짧은 시간에 독서하는 법

주 40시간 이상의 근무 시간을 소화하는 직장인으로서, 시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과제가 된다. 하루에 10분씩 독서를 하기로 결심하고 여러 차례 시도해본 결과, 몇 가지 방법이 나에게 맞았음을 깨달았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서 책을 잠깐이라도 읽는 게 효율적이었다.

아침 시간을 활용하는 것 외에도, 점심 시간에도 책을 읽는 능력을 키우면 좋다. 식사 후 20분 정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독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매일 30페이지가량 읽을 수 있다면 한 달에 최소 900페이지를 독파하는 셈이다. 지난 달에 3권의 책을 읽고 그 중 한 권은 강남엘리트에서 추천받은 책이었다.

읽을 책 고르는 팁

우선, 새로운 책을 고를 때는 실제로 손쉽게 책장을 넘길 수 있고, 비교적 흥미를 유도할 수 있는 주제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차기 독서 목록을 짠 후, 어떤 주제를 선택할지 명확히 정해놓으면 선택의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예를 들어, 요즘 비즈니스 관련 서적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특정한 주제를 기준으로 3~4권을 골라놓고 한 달에 하나씩 읽는 방식으로 계획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자신의 성장 궤적을 확실히 인식할 수 있어 성취감도 더 높아진다.

사람들이 흔히 하는 실수

책을 구입한 후 쉽게 읽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한 권의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중간에 다른 책으로 넘어가거나 너무 많은 책을 동시에 읽으려다 보면 집중력이 떨어진다. 나 역시 첫 책을 읽고 한 달 동안 다른 책을 읽지 못해 좌절한 경험이 있다. 만약 한 권의 책이 무겁게 느껴진다면, 그 책 한 권을 먼저 다 읽고 나서 이어서 다른 책으로 넘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독서의 질을 높여야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매끄럽다.

적극 추천하는 독서 앱

최근에는 여러 독서 관련 앱도 활용 가능한데, 특히 '리디북스'와 같은 전자책 서점은 로그인만 하면 추천 알고리즘으로 자신에게 맞는 책을 추천해준다. 사용자의 취향과 독서 습관을 분석해 적합한 도서를 찾아 주기 때문에, 손쉽게 좋은 책을 발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